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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데스크

제29회 임방울 국악제 시작

신인 국악인 등용무대인 제29회 임방울 국악제가
오늘(1일) 시작됐습니다.

첫날인 오늘은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
아마추어 국악인들의 잔치인
'임방울 판소리 장기자랑대회’가 열렸습니다.

본선 경연 오는 4일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판소리와 기악 등 7개 분야별로 펼쳐지며
일반부 판소리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4천만원이 주어집니다.
박수인
광주MBC 취재기자
전 보도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