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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성년자 성매매 미끼 강도상해 10대들 징역형

미성년자 성매매를 미끼로 유인한 남성을
협박*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10대들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는
지난 5월 미성년자 성매매를 미끼로 유인한
23살 김 모씨를 폭행한 뒤
돈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된
19살 한 모 군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같은 혐의로 기소된 17살 박 모군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등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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