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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성문제로 다투다 남자친구에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 송치

영광경찰서는 이성문제로 다투다
연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40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영광군 자신의 집에서
남자친구인 43살 B씨와 말다툼을 하다
집에 있던 흉기를 휘둘러
복부에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다른 남자를 만나냐는 남자친구의 의심에 격분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다현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교육 담당

"안녕하세요. 이다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