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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찾아라 청년 일터..농어촌공사 편

(앵커)
공공기관들이 속속 입주한 이후
빛가람 혁신도시는
청년들이 도전하고 싶은 일터가 됐습니다.

이 분야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 지,
해당 기업들은 어떤 사내 문화를
직원들로부터 직접 들어보는
연속 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한국농어촌공사-ㅂ니다.

(기자)
한국농어촌공사는
행복한 농어촌을 만드는 글로벌 공기업입니다.

농어업 기반시설을 관리하고
농어촌 발전과
농생명 산업을 이끄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지영(신입사원)
'농어민들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보람'

(인터뷰)-최진항(신입사원)
'스마트 근무 시스템으로 매력있는 직장'


(인터뷰)-이지영
'가산점 받을 수 있는 자격증 따야'


(인터뷰)-최진항
'취업 스펙도 중요하지만 실무 경험 쌓아야'


(인터뷰)-이지영
'농어민 특별전형 활용하면 취업 유리'


농어촌공사는
올해 2백 50명 안팎의 신규 직원을 채용하는데
이 가운데 50명가량은
광주전남지역 인재가 채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이계상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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