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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바다에서 30대 선원 실종.. 해경 수색

오늘(21) 오전 7시쯤
신안군 우이도 서쪽 9.3킬로미터 인근 바다에서
30대 선원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9.7톤급 연안복합어선 선원은
새벽 3시까지 침실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해경은 경비함정과 헬기 등을 투입해
실종자를 찾고 있습니다.
양현승
목포MBC 취재기자
목포시, 신안군, 심층취재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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