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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태풍 '오마이스' 자정쯤 여수 인근 상륙

제 12호 태풍 오마이스가 오늘(23) 밤 자정쯤
광주에 가장 가까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태풍 오마이스가
자정쯤 여수 동북동쪽 약 20킬로미터 지점을 지나면서
광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내일(24)까지 광주와 전남에는
시속 35에서 65킬로미터의 바람이 불고
최대 400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 무등산 38개 탐방로가 모두 통제됐고
저녁 8시 40분 광주에서 제주로 향하는
비행기도 결항됐습니다.
이다현
광주MBC 취재기자
경찰, 각 구청, 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