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카메라 기자의 시선으로
우리지역 사회를 들여다보는
카메라리포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영광 불갑사 일원을 붉게 물들이고 있는
상사화 군락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주말 나들이 장소로도 좋을 것 같은데요.
김영범 카메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영상 화면)
1.영광 불갑사 상사화 군락지
2.이희순 (대전시)..<왼쪽 하단>
3.윤기순 김연순 김경순 황경옥..<오른쪽 하단>
4.영상 취재 김영범.
◀ANC▶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