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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법, '법원의 날' 맞아 고려인 마을 방문

광주지방법원이 제8회 법원의 날을 맞아
고려인 마을을 방문했습니다.

고영구 광주지법원장 등은 광주 새날학교를 찾아
고려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법복 착용 체험과
법원장과 대화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법원의 날을 기념해 진행된 '열린 법정' 행사는
지역 학생을 법원에 초청해 재판을 시연하는 등
사법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우종훈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시사팀 탐사*기획보도 담당

"뻔하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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