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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반도체산업 육성 공동추진위 출범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반도체산업 육성 공동추진위원회'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광주전남은 오늘 '반도체 공동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김종갑 전 SK하이닉스 사장과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을
공동 위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20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기업 유치와 인재 양성 등을 지원합니다.

한편 정부는 올해 국가 전략기술을 지정하고
수요조사 등을 거쳐 반도체 특화단지를 지정할 계획입니다.


김영창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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