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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뉴스데스크

섬진강 하천서 물놀이 하던 10대 사망

섬진강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10대 소년이 숨졌습니다.

그제(7) 오후 4시 20분쯤,
구례군 토지면 섬진강 하천을 부모님과 함께 찾아
물놀이를 하던 10대 소년이 물에 빠져 구조됐지만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모님과 목격자 등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시사팀 탐사*기획보도 담당

"뻔하게 말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