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이 오는 2월 7일부터 15일까지 하루에 2개 읍면씩 ‘2023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는 보성군이 군민들과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주민참여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하는 자리입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군수가 직접 군정 현황과 미래 비전을 설명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민과의 대화는 ▲7일 보성읍, 웅치면 ▲8일 득량면, 회천면 ▲9일 미력면, 노동면 ▲10일 겸백면, 율어면 ▲14일 복내면, 문덕면 ▲15일 조성면, 벌교읍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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