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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페셜연속기획보도

[대담]조영택 2019 세계수영대회 조직위 사무총장

(앵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이 진통끝에 선임됐습니다.

앞으로 대회까지 남은 시간은 3년 남짓,
시간도 빠듯하고 해야 할 일도 많은데요..

오늘은 조영택 세계 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과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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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에
오랜 진통 끝에 선임됐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기대 속에, 걱정 속에
부담이 될 것 같기도 한데요?

-&\gt; 답변 (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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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조직위원회의 구성은 끝났지만,
대회 준비 전까지 법인 승인 등
처리해야 할 일들이 남은 것 같습니다?

-&\gt; 답변 (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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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가장 시급한 문제가
정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는 건데요..

현재 진행 상황은 어떻고,
어떻게 풀어나갈 생각이신지요?

-&\gt; 답변 (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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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사무국이 설립되고 나면,
대회까진 2년 8개월이란 시간이 남게 되는데요.

수영장과 선수촌 건립은 제때 가능할까요?

-&\gt; 답변 (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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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지난해 치룬 하계 U대회가
대체적으로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후 치뤄지는 세계대회라서
U대회와 비교가 많이 될 것 같은데요,
성공적인 개최 자신있습니까?

-&\gt; 답변 (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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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준비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길 바랍니다.

이른 아침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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