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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광주시, 추석 전에 12만여명에게 민상안정 자금 지원

광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제14차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과 별개로
사회복지 시설과 위기계층,
소상공인들에게 방역물품이나
안정자금을 추석 전에 지원합니다.

3개 분야 26개 사업에 지원되는 예산은 351억원이며,
12만여명의 시민이나 업체가
이번 대책으로 수혜를 입을 예정입니다.
송정근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주말뉴스데스크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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