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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안녕, 광주! 고마워요, 광주!

(앵커)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의 주인공이었던
선수단이 마지막 인사를 보내왔습니다.

선수들이 광주에서 어떤 추억을
만들고 가는지 함께 보시죠.

(영상)

◀인터뷰▶
안드레아 메켈 /베네수엘라
“한국 전통 혼례복을 입고 연지곤지 찍은 게 재밌었어요.”

◀인터뷰▶
아니카 사카리아스/ 에스토니아
“번데기를 사먹었어요. 저희에겐 아주 새로운 음식이네요."


◀인터뷰▶
논코시 주디스 투와이시/ 남아공
“녹차, 5.18 국립묘지..한국 역사가 좋았습니다.”

◀인터뷰▶
앤워 아이아쉬 / 프랑스
“대회 통틀어 개막식이 가장 멋졌어요. 잊을 수 없을 거예요.”

◀인터뷰▶
크리스티나 미쿨코바/ 체코
“전세계 모든 국가에서 온 선수들..함께해서 좋았어요”


"고마워요, 광주"- 남아공

"나가자! 나가자! 몬테네그로!"-몬테네그로

“만세, 파나마! 감사합니다, 대한민국!"-파나마

"고마워요, 광주!"-프랑스

“잘가요!" -에스토니아

-베네수엘라 선수단


광주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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