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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착취물 116개 불법 녹화... 20대 남성 구속

개인 방송 플랫폼으로 알게된
아동*청소년을 상대로
성 착취물을 불법 녹화해 소지한 혐의로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해 10월,
개인 방송 플랫폼을 통해 알게된
아동*청소년 5명의 신체를 불법 녹화해
116개의 성 착취물을 소지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구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이 갖고 있던 불법 촬영물은
유포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임지은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아무도 보지 않을 때도 주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