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어제(22) 6천명 대를 기록하며
8일 연속 만 명 이하를 유지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22) 광주에서 2천 826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목포 428명, 여수 462명,
광양 264명 등 총 3천 55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는
일일 확진자 수가
지난 15일 이후 계속 1만 명 이하를 기록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