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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실종자 수색 작업 날 밝는대로 재개

광주 화정동 외벽붕괴 현장에서
별다른 성과없이 끝난 수색작업이
오늘 날이 밝는대로 다시 시작됩니다.

소방당국은
어제 구조견 6마리를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수색 현장이 낭떠러지 등
접근하기 어려운 구조를 하고 있다며
구조 크레인의 도움을 받아
수색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색 작업은 2층부터 38층까지
다시 진행될 예정이며,
어제 수색작업에선 구조견들이
26층과 28층 사이에서 약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중으로 전북 군산에 있는
초대형 타워크레인을 광주로 이송해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아파트 공사용 크레인 해체작업을 할 계획입니다.
송정근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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