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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재해위험' 사포저수지 정비

구례군이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사포저수지를 정비합니다.

구례군은 오는 2023년 4월까지 사업비 9억 원을 들여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은
구례군 산동면 사포저수지에
비상수문 역할을 하는 여수로를 설치하는 등
보수·보강 작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또한 재해위험저수지를 정비해
집중호우로 인한 사면유실과 붕괴를 예방하고
농업용수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다현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교육 담당

"안녕하세요. 이다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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