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앵커 대담) 최경란 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에게 듣다

(앵커)
2015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내일(15) 문을 열고 시민을 맞이합니다.

비엔날레 재단에서 분리된 뒤
처음으로 치러지는만큼
기대와 우려가 모두 큰 상황인데요.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최경란 총감독이 스튜디오에 나와있습니다.

감독님 안녕하십니까?




질문 1) 네, 이번 디자인비엔날레의 주제가
'디자인과 더불어 신명'인데요.
이건 어떤 의미입니까?


질문 2) 이번 디자인비엔날레의 가장
큰 포부가 지역 산업을 브랜드화시키겠다는
건데요. 어떻게 실현해 나가실 건가요?

질문 3) 이번 디자인 비엔날레에서
가장 볼만한 요소들은 어떤 겁니까?
감독님께서 몇 가지 꼽아주시죠.

질문 4) 디자인 비엔날레가 사실
예산도 적었고 출발도 다소 늦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 때문에 우려하는 시각도
다소 있었는데요. 어떠십니까?

(앵커)

네, 이른 시간에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인사)
지금까지 최경란 총감독이었습니다.

◀ANC▶
◀VCR▶
◀END▶
광주M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