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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자영업인연대,수퍼마켓 주인죽음은 우리 사회의 책임"


광주 자영업인연대 준비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어제 나주의 한 저수지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50대 수퍼마켓 주인의 죽음에는 사회의 책임이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영업인 연대는 최근 자영업인의 폐업율이 80%에 이르고 광주지역 대형할인점들은 인구수 대비 전국 2위의 높은 입점률을 보이고 있다며 자영업인들이 살 수 있도록 대책을 내놓을 것을 정부와 자치단체에 요구했습니다.


광주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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