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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광주상생일자리재단 초대 대표이사에 김동찬 전 시의회 의장

내년 출범하는 광주 상생일자리재단 초대 대표이사에
김동찬 전 광주시의회 의장이 결정됐습니다.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김 전 의장은 최근 공모한 광주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직에 응모해
경합 끝에 낙점을 받았습니다.

김 전 의장은 시의회에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으며 곧바로 수리됐습니다.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은 노사상생문화 선도사업을 추진하고
노사상생 정책을 연구하는 등
체계적인 노동정책과 상생형일자리를 연구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송정근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주말뉴스데스크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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