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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뉴스데스크

더불어민주당 탈당경력자*현역 선출직..감점 기준 촉각

더불어민주당의 감점 적용 기준을 놓고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이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민주당 중앙당 공관위의 결정에 따라
선거일전 150일을 기준으로 10년 이내
탈당경력자에게는 25%의 감산이 적용되며,
대선 과정에서 복당한 인사들은
대선 기여도에 따라 적용폭이 결정될 전망입니다.

또 현직 단체장의 경우
선출직 공직자 평가에서 하위 20%로
분류될 경우 20%의 감산을 적용받게 됩니다.
양현승
목포MBC 취재기자
목포시, 신안군, 심층취재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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