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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중대선거구제 시범 지역 광주 광산을 '구의원 8->9명'

중대선거구제를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광주 광산을 지역의
기초의원이 1명 늘어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산을 지역이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시범 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구의원 수가 기존 8명에서
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1개 선거구에서 여러명의 당선자를 뽑는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는
민주당이 지난 대선 과정에서
다당제 도입을 골자로 한 정치개혁을
당론으로 채택하면서 관련 논의에 속도가 붙었습니다.


송정근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주말뉴스데스크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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