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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탄소중립 실현에도 달빛동맹...RE100 시민클럽 협약

달빛동맹을 추진하고 있는 광주시와 대구시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RE100 시민클럽 공동출범식'을 갖고,
탄소중립과 에너지 자립을 달성하기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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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0 시민클럽’은 발전 시설을 갖춰
재생에너지 사용을 약속한 시민에게 인증을 부여함으로써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시민운동입니다.
윤근수
광주MBC 취재기자
전 시사보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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