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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코로나19

광주, 전남 2천 1백여 명 확진..추석 이후 감소세

광주, 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2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어제(17) 하루동안
광주에서는 1천 108명, 전남에서는 1천 7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모두 2천 1백 8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사망자는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 2명씩 발생했으며,
추석 이후 광주, 전남 코로나 확산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종훈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시사팀 탐사*기획보도 담당

"뻔하게 말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