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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준공영제 유지를 위해
광주시가 해마다 수 백억원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재정 지원금이
6백억원이 넘을 전망인데, 뾰족한 대책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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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 부족에 따른 농어촌의 어려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큰 힘이 되어주던 외국인 근로자들마저 제조업에 빼앗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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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이
빠르면 다음 달 중순에 문을 열 전망입니다.

과학관을 채울 콘텐츠와 전시 프로그램의
확충은 과제로 남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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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누군지 밝히지 않은 60대 여성이
사랑의 열매에 1억원 기부를 약정했습니다.

이 여성은 장애인들을 도우며
여생을 보내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M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