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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페셜[한걸음 더] 집중취재

U대회 3일째5 - 내일의 U대회(6일)

◀앵 커▶

다음은 놓치면 안되는 내일의 U대회 소식을
정지성 스포츠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VCR▶
(정지성)

우리 선수단의 선전과 함께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개막 나흘째인 내일은
배드민턴,야구,탁구 그리고 핸드볼이
첫 경기를 치릅니다.

(VCR)
특히 숙명의 라이벌전,
유니버시아드 대회 야구 한일전이 20년만에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립니다.

유니버시아드 출전을 발판삼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제 2의 박찬호 탄생에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정지성)
U대회 사상 첫 선택종목으로 채택된 핸드볼도
남녀 조별예선을 시작으로
8일동안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한국 여자팀은 중국과, 남자팀은 멕시코와
첫 경기를 치릅니다.

(VCR)
배드민턴도 남녀 단체전을 시작으로
금빛 스매싱을 시작하는데요.

화순 출신인 이용대는
지난 카잔U대회에서 호흡을 맞췄던
고성현과 함께 2연패를 노리고 있습니다.

(VCR)
양궁에서는 기보배 선수가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예선전을 1위로 가뿐히 통과했는데요.

예선 1,2,3위를 싹쓸이하며 양궁 강국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한국 양궁팀은
리커브 개인, 단체, 혼성 준결승전을 치릅니다.

(정지성)
이밖에도 (금메달 ~개를 가져오며 효자 종목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유도와,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
'제2의 현정화'로 불리는 탁구 기대주
양하은 선수의 경기도 펼쳐집니다.

내일의 경기였습니다.
◀END▶
◀ANC▶
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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