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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people inside] 정동채 광주비엔날레 재단 대표

앵커 )
광주비엔날레 정상화를 위해
무보수로 일한뒤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던
정동채 광주비엔날레 재단 대표가
어제 혁신안을
이사회에 보고한뒤 퇴임했습니다.

김낙곤 취재부장이 만나봤습니다.
광주M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