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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마늘·양파 경작신고 적극 참여해야"

전남도가 마늘, 양파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경작 신고에 참여해달라고 홍보하고 나섰습니다.

경작신고 대상은
마늘·양파 재배면적이 1천제곱미터 이상인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신고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입니다.

전남도 관계자는 경작신고 내용을 토대로
재배면적 조절 등 수급 정책이 마련된다며
농산물 가격과 소득 안정을 위해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다현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교육 담당

"안녕하세요. 이다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