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마다 출근길  시사인터뷰 오늘을 들으며  신나게 출근하고있는 애청자 입니다

오늘 아침도  대안학교 아이들  예산을  시교육청에서 거부하는 뉴스를 들으며  진정 한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의 선거 공약은 보여주기 식이였는지 의문이 갑니다

저는 현재 공립병설유치원에 20년 넘게 근무하는 현직 유치원교사입니다

지난 6월 광주시교육청은

광주시 공립 유치원  "미래형 놀이환경 조성 지원사업" 으로

각 유치원 현장에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는 3,000  단설유치원은 4,000씩 예산을 내려보낸다는 공문을 유치원 현장에 보내왔습니다

 현장에 교사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잠깐의 흥미를 의해 38억을???  

그것도 유아기는 직접경험이 중요하고 또래와의 상호작용이 중요한 놀이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유치원에  사전 조사나 예고도 없이~~~

지금 공립유치원에는 화장실 및 교실 바닥공사가 시급한 곳이 많으며

방학중 급식비가  이정선 교육감님의 말한마디로 작년 여름부터 껑충 
뛰어올라 어떤곳은 9,000원까지 한다고합니다

이에 시사인터뷰 오늘에서는 이 사안을 집중 취재하여  미래를 살아나갈 우리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위해 힘써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이에 더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번호로 ~

이정숙 010-7199-2650 김지혜  010-6601-0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