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배 중인 구의원에게 활동비 준 의회(앵커) 광주 광산구의원이 검찰 수사를 피해 두달 가까이 잠적한 상태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의원에게 수백만원에 이르는 의정활동비가 지급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송정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송정근광산구의회광산구의원잠적광주MBC뉴스2016년 0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