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술서 수정 1천만원 받은 현직 부장판사 '혐의 인정'지인의 진술서를 수정해주고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현직 부장판사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 심리로 열린 오늘(2) 재판에서 청탁금지법진술서수정부장판사우종훈2021년 11월 02일
(리포트) 경찰 진술서 대필 관행 무리한 수사(앵커) 파출소에 연행된 남자가 진술서 문제로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진술서를 대신 써주는 관행과 실적 위주의 무리한 수사가 빚은 소동입니다. 김철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광주MBC뉴스광주MBC김철원김철원 기자광주MBC 김철원경찰진술서대필광주MBC뉴스2004년 06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