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18개월된 아기 살해(앵커) 오늘 첫 소식은 좀 우울합니다. 30대 어머니가 18개월된 아기를 살해한 혐의로 긴급체포됐습니다./ 아이 키울 자신이 없어서 그랬다는데 이 여성은 우울증을 앓고 있었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김인정김인정기자18개월아기우울증장성군장성어머니광주MBC뉴스2015년 03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