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운송차 막은 화물연대 관계자들 징역형 집행유예'SPC그룹의 상품 출하를 막은 화물연대 관계자들이 업무방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이지영 부장판사는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민주노총 화물연대 광주SPC그룹화물연대업무방해김철원2023년 0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