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갑 고참 변호사 VS 정치 신인(앵커) 광주 북구갑 선거구에서는 선후배 변호사가 국회의원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습니다. 직업은 같지만 대조적인 이력 때문에 대결이 더욱 흥미롭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윤근수광주북구갑정준호김경진광주MBC뉴스2016년 03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