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럽게 코 곤다' 동료 직원 살해한 20대 남성 체포새벽 휴식 시간에 시끄럽게 코를 콘다며 40대 동료 직원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남성이 긴급 체포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13) 새벽 살인긴급체포코골이임지은2023년 01월 13일
검찰 수사관*경찰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경고사격 체포검찰 수사관과 경찰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나주 경찰서는 어제(4) 오전 10시 35분쯤, 나주 산포면의 한 마을에서 형 집행을나주산포면긴급체포경고사격흉기난동임지은2022년 10월 05일
아르바이트생 행세하며 잇따라 편의점 턴 30대 남성 입건광주 서부경찰서는 도심의 편의점을 돌며 현금을 잇따라 훔친 혐의로 30대 남성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모 씨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광주편의점아르바이트서구절도긴급체포임지은2022년 07월 12일
'재개발 비리' 문흥식 전 5.18구속부상회장 귀국학동 4구역 재개발사업 비리에 연루돼 입건된 문흥식 전 5.18구속부상자회 회장이 세달여 간의 해외도피를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철거업체 선정 과정에 개입해광주 학동학동 붕괴 참사문흥식5.18구속부상자회해외도피귀국긴급체포송정근2021년 09월 11일
도박판서 지인 폭행*시신유기한 50대 긴급체포광주 광산경찰서는 지인을 주먹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51살 노 모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 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광주시 광산구의 한 기원에서 63살 홍 모도박폭행시신유기영산강긴급체포광주MBC뉴스2018년 08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