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피해자들 모욕한 누리꾼 2명 벌금형폭우 피해자들을 오뎅탕 등으로 조롱한 누리꾼 2명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1단독은 모욕 혐의로 기소된 22살 A씨와 50살 B씨에게 각각 벌금 2백만원을 선고폭우피해자모욕누리꾼벌금형송정근2021년 11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