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할머니를 매단 채 질주한 시내버스지난 12월 23일 광주 광산구 우산동 한 시내버스 정류장. 70대 노인(여, 75세)이 버스에 타려 했으나 이를 확인하지 않은 운전사가 문을 닫고 출발해 손이 문에 끼면서 사고가시내버스사고교통사고사건사고끼임사고동맥파열중상광주MBC뉴스2017년 1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