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이 성추행...드릴로 위협까지◀앵 커▶50대 교직원들이 교내에서 8살 남자 초등학생을 성추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전동드릴로 위협까지 했다는데,학교 측은 신고를 받고도 가해자들을 정상 근무하도록 했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김인정김인정 기자드릴MBC Newsdesk광주MBC뉴스2015년 0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