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치동 2층 주택 불... 30대 여성 화상어젯밤(26) 8시쯤, 북구 오치동의 2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30대 여성이 양 손등과 발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오치동화재방화라이터임지은2022년 0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