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나고야에서 만난 다카하시 마코토 대표◀ANC▶ 얼마전 첫 승소를 거둔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의 법정투쟁 뒤에는 오랜 세월 묵묵히 할머니들을 도와온 일본 나고야 시민들이 있었는데요. 오늘은 반평생을 바쳐 할머니들을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김인정김인정 기자나고야일본 나고야근로정신대미쓰비시마코토다카하시 마코토광주MBC뉴스2013년 1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