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 수천마리 불법 포획*보관 밀렵꾼들 적발수천마리의 멸종위기종 야생동물을 불법 포획하거나 보관해온 밀렵꾼이 적발됐습니다. 영산강환경청 등은 최근 장성군 일대에서 민관합동으로 야생동물 밀렵 밀거래 단속한 결과광주광역시전라남도밀렵멸종위기종우종훈2022년 12월 07일
사라지는 멸종위기종...상생의 지혜 요구(앵커) 전국적으로 가장 물이 맑다는 남강 수계 지리산 상류의 강들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서식지 환경 악화로 멸종위기종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는데 보존과 상생을개발공사오염원배출남강 수계천연기념물멸종위기종복원보존이계상2022년 08월 01일
송전탑 부지 논란...보호˙희귀 조류 잇따라 발견(앵커) 송전탑 공사로 논란을 빚었던 세풍저류지 일대에 지난 2달동안 본격적인 환경 재조사가 이뤄졌는데요. 노랑부리저어새 뿐만 아니라 큰고니와 새매 등 7종의 희귀 보송전탑세풍저류지멸종위기종강서영2022년 0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