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방사능 방재훈련..광주는 불참(앵커) 한빛원전에서 방사능이 누출됐을 경우에 대비해 방재훈련이 진행됐습니다. 방사선 비상계획 구역이 확대되면서 원전 주변 8개 지자체가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였지만 광주시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김인정한빛원전방재훈련방사능김인정 기자광주MBC뉴스2015년 10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