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시설, 장애인 인권 침해 의혹(앵커) 복지시설의 원장 가족이 지적 장애인의 노동력을 착취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렇게해서 7-8년동안 챙긴 돈이 수억 원입니다. 그래놓고는 관행이라고 말했습니다.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김진선복지시설복지시설인권침해장애인인권침해광주MBC뉴스2015년 0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