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지 코로나 직격탄.. 유례 없는 '여름 불황'( 앵커) 여름 휴양지로 이름난 전남의 주요 관광지들도 코로나19 직격탄을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유례 없는 여름 불황의 현장을 강서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여코로나19휴가불황강서영백운산강서영2021년 08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