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사기 혐의로 기아차 노조 전 간부 체포광주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기아차 채용을 미끼로 최근까지 29 명으로부터 19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아차 광주공장 노조 간부 출신의 48살 황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광주기아자동차비리노조노조 간부 체포채용사기사기사기죄혐의경찰광주 경찰광주 기아자동차광주 기아차 노조채용광주MBC뉴스광주MBC뉴스2018년 07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