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쓴 '사직서'..갑질?◀ANC▶ 여수시립합창단에서 근무했던 한 단원이 본인이 쓰지 않은 사직서가 제출됐다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여수시가 비정규직 단원들에게 사직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권남기여수시립합창단사직서여수비정규직권남기 기자여수MBC광주MBC뉴스2015년 1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