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4개월 아들 '칭얼댄다'며 폭행한 아버지 입건광주 동부경찰서는 생후 4개월인 자식을 폭행한 혐의로 35살 아버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젯밤(19) 10시쯤 광주 남구 봉선동의 자택에서아동학대폭행생후4개월임지은2022년 04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