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대회 임박..대회 흥행은 '글쎄'(앵커) U대회 성화 봉송 주자들과 서포터즈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대회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서인데 기대만큼 열기가 달아오르지 않는다는 게 광주시나 조직위의 고민입니다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김철원김철원기자U대회유니버시아드대회성화봉송U대회 서포터즈서포터즈광주MBC뉴스2015년 05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