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고치다 깔려 숨진 아들.. '원래 업무가 아니었다'(앵커) 농협의 쌀 가공 공장에서 20대 청년이 기계에 깔려 숨졌습니다. 당초 이 청년의 주된 업무는 쌀을 운반하고 포장하는 일이었는데, 유족들은 본래 역할이농협쌀가공공장기계수리사망업무임지은2023년 01월 13일